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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3 센타의 하루
작성자 : 관리자(phl4321@nate.com)  작성일 : 24.05.03   조회수 : 5

5월 3일 금요일입니다. 여름날씨처럼 더워 어르신들이 선풍기를 찾으실 정도였습니다. 비가 내리려 더운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어린이 날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어버이 날도 있어 연휴기간에 가족과 함께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금요일인 오늘 합동예배로 하루 시작하셨습니다. 김상준 목사님 방문하셔서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란 주제로 하나닝 말씀 전해 주시고 찬송과 기도로

어르신들의 행복 기도해 주셨습니다. 올해도 목사님께서 감사하게도 어버이 날 선물로 양말도 준비해 오셨습니다.

오후에는 한만분 레크레이션 강사님 오셨습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인지게임과 율동, 체조로 신나게 몸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아침체조와 오후 체조는 임성민복지사님 진행으로 리듬스틱을 이용한 대.소근육 운동과 음악 박자 맞추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또 한 주를 보내게 되었는데요. 매일이 바쁘게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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