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수요일 근로자의 날입니다. 근로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복지향상을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어르신들이 젊으셨을 때는 근로자의 날이 없어 쉬지도 못하고 일만 많이 하셨다

하시며 좋은 세상이 되었다 얘기해 주시네요.

대부분 등원해주신 어르신들 반갑게 인사 나누시고 아침체조에 참여하셨습니다. 1반 임성민복지사님과 2반 이규옥복지사님 진행으로 스트레칭과 힘뇌체조, 세상보기와

실버건강체조를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노래교실로 박혜숙 강사님 오셨습니다. 매주 어르신들을 노래로 스트레스도 풀어 주시고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시는데요 오늘도 어르신들 좋아하시는 노래를 쏙쏙 뽑아

오셔서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